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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적용된 국내, 해외 주식 그리고 환전수수료까지 증권사 수수료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규로 주식 계좌를 만들거나 다른 증권사 계좌로 옮길 예정이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바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통해 주식 매매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데요.

 

주식수수료

 

이벤트가 적용되었을 때의 수수료는 어떤 증권사가 더 저렴한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래에 한눈에 보기 쉽게 작성된 증권사 수수료 비교 분석표를 참고 후에 계좌 개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 이벤트 적용 시

보통 증권사들은 이벤트를 하게 되면 한 해동안 쭉 이어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증권사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수료 비교 후에 선택하셨다면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 후에 개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증권사(재테크 LIVE 작성) 국내 주식 해외 주식 환전 우대
NH투자증권 나무 0.0043%(유관 비용만 발생) 0.09% 100%
한국투자증권 0.0036% 0.1% 80%
키움증권 0.0036% 0.1% 95%
미래에셋대우 0.0036% 0.07% -
유진투자증권 0.0069% 0.08% 80%
한화투자증권 0.0040% 0.069%(미국) / 0.15% 85%(미국) / 75%
삼성증권 0.0036% 0.09% 95%
유안타증권 0.0049% 0.1% -
KB증권 0.0044% 0.07% 100%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수수료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증권사들입니다.

 

 

국내 주식의 경우에 소수점 아래로 복잡하게 보이는 수수료율은 유관기관 비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보통 주식을 매수, 매도 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는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비용이 발생합니다.

 

수수료 이벤트를 통해 증권사 수수료는 무료가 되며, 오로지 기관 비용만 발생하기에 해당 표처럼 발생합니다. 기관 비용도 역시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수수료율도 증권사마다 제각각이며 환전 우대율도 다릅니다. 해외 투자 시에는 환전을 해야 하는 데 환전 수수료를 무시한 채 수수료율만 낮은 증권사를 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해외 주식 투자자라면 표면적으로 보이기에 KB증권이 수수료가 0.07%이며 환전 수수료 우대도 100%를 해주기 때문에 가장 혜택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플랫폼이 이용하기 쉽게 되어 있는지, 또는 다른 이벤트를 통해 더욱 좋은 혜택을 주는지 등등 여러 가지 선택적인 요소가 더해질 것입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조건

 

 

위에서 보여드린 수수료율의 경우 누구나 무조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증권사에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하신 분.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해외주식 투자가 처음이신 분들에게 적용됩니다.

 

그 기간도 증권사마다 제각각이며 국내 주식의 경우에는 평생 무료가 있는 반면 기한이 정해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해외주식도 역시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은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신 후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벤트 적용 시 해당되는 증권사 수수료 비교 분석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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